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행정공제회(이사장 김장회)가 2025년 POBA 머니쇼를 4월 3~4일 이틀에 걸쳐 서울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 소재)에서 개최한다.
POBA 머니쇼는 회원복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된 대규모 회원참여형 행사 중 하나다. 서울과 부산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약 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첫째 날인 4월 3일에는 금융,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부동산 관련 강연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세션은 행정공제회 공제상품과 자산운용에 대한 내용으로, 행정공제회 현직 임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우선 행정공제회 이충열 관리이사가 ‘행정공제회 공제상품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공제상품의 종류와 주요 혜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행정공제회 허장 사업이사가 ‘행정공제회 자산운용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공제회 자산운용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은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자산 배분 전략’이란 강연을 통해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시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트럼프 2.0 시대와 환율, 그리고 금’이란 주제로 트럼프 2기를 맞이한 현재 환율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한다.
4일 부동산 머니쇼에서는 부동산 시장 전망, 경매, 절세전략 등의 내용을 다루며 총 3개 강연이 제공된다.
첫 순서는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의 ‘2025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현명한 자산관리’이며 고준석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주임교수의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경매에 대한 진실’,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의 ‘세금을 알아야 재산을 지킨다’로 이어진다.
한편, 행정공제회는 2025년에도 작년에 이어 다양하고 기발한 회원참여형 복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5월 16일에는 롯데월드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전체 대관하는 롯데월드 올나잇 페스티벌을 지난해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이후 상반기에는 스크린골프대회, 하반기에는 퇴직회원과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테마캠프, 새롭게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체험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회 이사장은 “2025년은 행정공제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그 동안 괄목성장한 결과 자산규모 28조원 달성, 9년 연속 당기순이익 실현, 3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기관으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행정공제회는 회원중심, 성과중심 데이터기반 경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을 확보하고 더 나은 공제상품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