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엔공, 지난해 수익 114억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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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엔공, 지난해 수익 114억원 ‘역대 최대’
  • 박형재 기자 parkhyungjae@kongje.or.kr
  • 승인 2025.03.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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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사업결산… 당기순이익 32.1억원, 좌당가치 7.3%↑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 노진명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공제보험신문=박형재 기자]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노진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조합은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4년도 결산안’ 및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의 건’ 등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약 114.3억 원, 총비용 약 82.2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32.1억 원을 기록했다. 순익 32.1억원은 자산 확충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에 집중할 목적으로 전액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상 좌당지분액은 전년 22만130원보다 7.3%(1만6030원) 상승한 23만6160원으로 확정됐다.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정기총회를 마치고,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조합이 수행해온 현안사업과 조합원 편의지원 사업을 더욱 비중 있게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로 제한된 조합의 사업범위를 건설엔지니어링 전반으로 확대하여 조합의 사업범위가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법령개정을 추진한다.

조합원 포인트 적립 및 단체상해보험 가입,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 등 조합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 대한 지원사업도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를 통해 빠짐없이 수행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감사 및 상근부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선임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감사 2인 중 1인의 사임에 따라 보궐 선임 절차가 진행된 감사에는 ㈜수성엔지니어링 강병윤 대표가 선임됐다. 임기만료로 선임 절차가 진행된 상근부이사장에는 현 김생수 상근부이사장이 재선임됐다.

노진명 건설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조합은 매출확대를 통한 최대이익 실현에 적극 나선 결과 조합이 설립된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은 사업 수익이 조합원과 업계에 오롯이 환류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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